
파전
파가 뭉치거나 떡지지 않고, 식당 스타일로 길고 예쁘게 만드는 바삭한 파전 레시피
📝 아이럽레시피의 포인트
이 파전 레시피는 파가 뭉치거나 떡지지 않고, 식당에서 먹는 것처럼 길고 예쁜 모양에 바삭한 식감을 살리는 것이 특징입니다.
부침가루와 튀김가루를 적절히 섞고 차가운 물로 반죽하여 글루텐 형성을 최소화함으로써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파전을 맛볼 수 있어요.
특히 쪽파를 먼저 가지런히 올린 후 반죽을 뿌리는 방식은 파전의 비주얼과 식감을 한층 업그레이드해줍니다.
비 오는 날이나 막걸리 한 잔이 생각날 때, 가족과 함께 특별한 별미를 즐기고 싶을 때 아주 좋은 메뉴가 될 거예요.
난이도는 중하 정도이며, 약간의 요리 경험이 있다면 충분히 성공할 수 있습니다.
🛒 재료 팁
이 파전의 핵심 재료는 바로 쪽파입니다.
싱싱하고 푸릇푸릇한 쪽파를 고르는 것이 중요한데요, 잎 부분이 시들지 않고 탄력이 있으며, 뿌리 부분이 깨끗하고 단단한 것을 선택하세요.
쪽파는 봄과 가을이 제철이라 이때 가장 맛이 좋지만, 요즘은 사계절 내내 좋은 품질의 쪽파를 구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부침가루와 튀김가루는 밀가루 대신 꼭 사용해 주세요.
부침가루는 간이 되어 있어 별도의 양념 없이도 맛을 내주고, 튀김가루는 바삭한 식감을 더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고추는 색감을 위해 홍고추를 추가했지만, 매운맛을 선호하지 않으시면 청양고추는 생략하셔도 괜찮아요.
🔄 대체 재료 가이드
쪽파가 없을 때는 대파의 흰 부분을 길게 채 썰어 사용하거나, 부추를 활용해도 좋습니다. 대파는 쪽파보다 향이 강하고 식감이 더 아삭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부추는 쪽파와 비슷한 향을 내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루만으로도 파전을 만들 수 있지만, 바삭한 식감은 덜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전분가루(감자전분 또는 옥수수전분)를 부침가루 양의 1/4 정도 섞어 사용하면 조금 더 바삭함을 살릴 수 있어요.
얇게 썰어 넣거나, 피망을 사용해도 색감을 더할 수 있습니다.
🥘 재료
👨🍳 조리 포인트
이 레시피의 가장 중요한 조리 포인트는 세 가지입니다.
반죽은 차가운 물을 사용하고 밀가루가 살짝 보일 정도로만 가볍게 섞는 것이 핵심입니다. 너무 오래 저으면 글루텐이 형성되어 파전이 질겨지고 바삭함이 떨어질 수 있어요.
쪽파를
팬에 가지런히 올린 후 반죽을 얇게 뿌리는 순서입니다. 이렇게 하면 파가 뭉치지 않고 예쁜 모양을 유지하며, 파의 향이 고루 배어들 수 있습니다.
불 조절이 중요해요. 처음에는 중불에서 충분히 예열된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파전을 올려 바삭하게 익히기 시작합니다. 가장자리가 노릇해지고 파가 숨이 죽으면 불을 약불로 줄여 속까지 충분히 익혀주세요. 뒤집은 후에는 뒤집개로 살짝 눌러주면 파와 반죽이 잘 붙어 더욱 바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조리 순서
쪽파는 깨끗하게 씻은 뒤 물기를 제거하고, 팬 크기에 맞게 적당히 길게 잘라줍니다.
볼에 부침가루 한 컵, 튀김가루 반 컵, 차가운 물 한 컵, 소금 약간을 넣고 밀가루가 살짝 보이는 정도만 가볍게 섞어 반죽을 만듭니다.
중불로 팬을 충분히 예열한 뒤 식용유를 넉넉하게 둘러줍니다.
팬에 쪽파를 가지런히 올리고, 그 위에 반죽을 국자로 떠서 파 위에 골고루 얇게 뿌려줍니다.
그다음 슬라이스 한 청양고추와 홍고추를 올려 색감을 더해 줍니다.
계란은 따로 풀어서 반죽 위에 얇게 뿌려줍니다.
처음에는 중불로 바삭하게 익히고, 중간부터는 불을 줄여 속까지 익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뒤집을 타이밍은 가장자리가 노릇해지고 파가 어느 정도 숨이 죽었을 때입니다.
뒤집은 뒤 뒤집개로 살짝 눌러주고, 앞뒤로 충분히 익혀주면 파전이 완성됩니다.
💡 꿀팁
쪽파의 길이를 팬 크기에 맞게 적당히 길게 잘라야 식감이 살아납니다.
반죽은 차가운 물을 사용해야 글루텐 형성이 줄어들어 훨씬 바삭해집니다.
반죽은 너무 오래 젓지 말고, 밀가루가 살짝 보이는 정도만 가볍게 섞어야 합니다.
파를 먼저 팬에 올리고 반죽을 얇게 뿌려주면 파가 뭉치지 않고 모양이 예쁩니다.
불 조절이 중요합니다. 처음에는 중불로 바삭하게 익히고, 중간부터는 불을 줄여 속까지 익혀주세요.
뒤집은 뒤 뒤집개로 살짝 눌러주면 파와 반죽이 잘 붙어 바삭한 식감이 좋아집니다.
📦 보관 & 활용
완성된 파전은 바로 드시는 것이 가장 맛있지만, 남았을 경우 냉장 보관이 가능합니다.
식힌 파전을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실에 2~3일 정도 보관할 수 있습니다.
더 오래 보관하고 싶다면 한 번 먹을 분량으로 잘라 랩으로 싸거나 밀폐 용기에 담아 냉동 보관하세요. 냉동 보관 시에는 약 1개월 정도 보관 가능합니다.
해동할 때는 냉장실에서 자연 해동하거나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린 후,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살짝 두르고 약불에서 노릇하게 다시 구워주면 눅눅함 없이 바삭한 파전을 다시 즐길 수 있습니다.
🥢 이런 분께 추천
이 바삭하고 맛있는 파전은 비 오는 날 따뜻한 막걸리 한 잔과 곁들이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궁합을 자랑합니다. 가족 모임이나 손님 초대 요리로도 손색이 없어요.
특히 해물파전을 좋아하신다면 새우, 오징어 등을 추가하여 더욱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함께 곁들일 메뉴로는 시원한 동치미나 아삭한 깍두기, 또는 새콤달콤한 비빔국수도 잘 어울려요.
아이들을 위해서는 간장에 찍어 먹기 좋게 작게 잘라주면 좋습니다.
🔥 영양 정보
이 파전 레시피는 재료량과 조리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1인분(약 200g 기준)으로 예상하면 대략 350~450kcal 정도 될 수 있습니다.
단백질은 약 10~15g, 지방은 20~30g, 탄수화물은 30~40g 정도로 예상됩니다.
쪽파는 비타민 A와 C가 풍부하여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고, 칼륨이 많아 나트륨 배출에 효과적입니다.
계란은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 D, 루테인을 함유하고 있어 눈 건강과 뼈 건강에도 좋습니다.
다만, 식용유를 넉넉하게 사용하고 튀김가루가 들어가기 때문에 지방 함량이 높은 편이니, 과도한 섭취는 주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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