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생채
보쌈집처럼 꼬들꼬들하고 아삭한 식감을 살린 무생채 레시피입니다. 무의 수분을 효과적으로 빼내어 맛있는 무생채를 만들 수 있습니다.
🥘 材料
👨🍳 作り方
무 반 개 기준으로 껍질을 벗긴 다음 0.5cm 정도 굵기로 채 썰어줍니다.
채 썬 무에 소금 1큰술과 물엿 4큰술을 넣고 골고루 버무려 줍니다.
이 상태로 20분에서 25분 정도 절여줍니다.
절임이 끝나면 면포에 넣고 물기를 꽉 짜줍니다.
물기를 꽉 짠 무에 고춧가루 2큰술에서 3큰술을 넣고 무가 빨갛게 물들 때까지 바락바락 문질러 비벼줍니다.
색이 고르게 입혀지면 다진 마늘 1큰술, 멸치액젓 1큰술을 넣어줍니다.
마지막으로 통깨를 손바닥에 올려 살짝 비벼서 넣어주고, 양념이 고루 배도록 부드럽게 무쳐줍니다.
무쳐서 바로 드셔도 맛있지만, 냉장고에 30분 정도 두었다가 드시면 양념이 속까지 배어들어 맛이 훨씬 깊어집니다.
💡 コツ
무생채의 꼬들꼬들한 식감을 내려면 무를 0.5cm 정도 두툼하게 채 썰어야 절인 뒤에도 무 살이 살아있어 오도독한 맛이 납니다.
소금과 물엿을 함께 넣으면 삼투압이 강하게 작용해서 수분이 빠르고 고르게 빠져나와 무 살이 단단하게 조여듭니다.
물기를 충분히 짜내야 나중에 양념을 해도 물이 생기지 않고 꼬들꼬들한 식감이 끝까지 살아있습니다.
절인 무를 절대 물에 헹구지 마세요. 면포에 넣고 물기만 꽉 짜낸 다음 바로 양념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고춧가루를 먼저 넣고 바락바락 문질러 비벼주면 색이 곱고 예쁘게 입혀지고 나중에 물이 덜 생기는 효과도 있습니다.
무칠 때 너무 세게 주무르면 무에서 풋내가 날 수 있으니 젓가락으로 섞거나 손에 힘을 빼고 부드럽게 무쳐주세요.
무생채는 만들고 바로 드시는 것보다 냉장고에서 30분에서 한 시간 정도 숙성시킨 후에 드시면 양념이 속까지 고루 배어들어 훨씬 깊은 맛이 납니다.
뜨끈한 밥 위에 무생채를 넉넉히 올리고 고추장 한 숟가락, 참기름 한 바퀴 둘러 쓱쓱 비벼 먹으면 훌륭한 한 끼가 됩니다 (무생채 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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