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밥솥 약식
전기밥솥으로 간단하게 만드는 달콤 쫀득한 약식
📝 아이럽레시피의 포인트
이 레시피는 전기밥솥을 활용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달콤 쫀득한 약식이에요. 찹쌀의 찰진 식감에 대추, 호두, 밤, 크랜베리 등 다채로운 견과류와 건과일이 어우러져 풍성한 맛을 선사합니다. 계핏가루의 은은한 향과 간장의 깊은 맛이 더해져 자꾸 손이 가는 매력적인 간식이죠. 복잡한 과정 없이 밥솥이 대부분의 조리를 해주니, 처음 만드는 분들도 어렵지 않게 도전하실 수 있을 거예요.
🛒 재료 팁
약식에 들어가는 견과류는 신선한 것으로 준비하시면 더욱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호두 외에 잣이나 다른 견과류를 추가하셔도 좋습니다. 비정제 원당 대신 일반 설탕을 사용하실 경우, 당도가 높아질 수 있으니 양을 조절하시는 게 좋아요. 완성된 약식은 하나씩 랩으로 싸서 냉동 보관하면 필요할 때마다 꺼내 드시기 아주 편리하답니다.
🥘 재료
👨🍳 조리 포인트
밥솥 약식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물 양' 조절이에요. 우려낸 대추 씨 물과 추가 물을 합쳐 정확히 750ml를 맞춰주셔야 질거나 되지 않고 찰진 약식을 만들 수 있답니다. 찹쌀을 깨끗이 씻은 후 물기를 충분히 빼는 것도 잊지 마세요. 대추 씨를 버리지 않고 끓여 우려내는 과정은 약식의 깊은 풍미를 더해주는 비법이니 꼭 따라 해보세요. 약식이 완성된 후에는 칼에 참기름을 살짝 발라 자르면 달라붙지 않고 깔끔하게 썰 수 있습니다.
👨🍳 조리 순서
- 1
찹쌀 4컵(650g)을 준비하여 충분한 물에 3~4번 세척하고 체에 밭쳐 물기를 완전히 빼줍니다.
- 2
건대추 30개를 물에 20분 불려줍니다. 불린 대추의 물기를 키친타월로 제거하고, 씨와 과육을 분리합니다.
- 3
대추 씨는 버리지 말고 냄비에 물 800ml와 함께 넣고 20분간 중불에서 끓여 대추 씨 물을 우려냅니다.
- 4
불린 대추 중 20개는 포개어 채 썰고, 나머지 10개는 돌돌 말아 편 썰어 대추 꽃을 만듭니다.
- 5
팔팔 끓는 물에 호두 1컵을 넣고 10초만 데친 후 건져냅니다.
- 6
깐 밤 12개를 도톰하게 편 썰어줍니다.
- 7
밥솥에 세척한 찹쌀, 채 썬 대추, 데친 호두, 편 썰은 밤, 건 크랜베리 1/2컵을 넣어줍니다.
- 8
여기에 진간장 6 큰술, 비정제 원당 6 큰술, 계핏가루 1/2 큰술, 참기름 2 큰술을 넣어줍니다.
- 9
우려낸 대추 씨 물에 물을 추가로 부어 총 물 양을 750ml로 맞춘 뒤, 밥솥에 부어줍니다. 밥물이 질거나 되지 않도록 용량을 꼭 지켜주세요.
- 10
주걱으로 재료들을 골고루 섞어준 뒤, 밥솥의 잡곡밥 취사 기능을 눌러 약밥을 만듭니다.
- 11
완성된 약밥에 집에 남은 호박씨가 있다면 추가로 넣어준 후 잘 섞어줍니다.
- 12
사각 트레이에 참기름을 뿌리고 붓으로 발라 코팅해 준 후, 약밥을 넣고 고루 평평하게 펼쳐줍니다.
- 13
대추 꽃과 호박씨를 콕콕 박아 예쁘게 장식합니다.
- 14
약밥의 윗면이 마르지 않도록 랩을 씌워 밀착해 주고, 상온에서 단단하게 식을 때까지 기다려줍니다.
- 15
약밥이 단단하게 굳으면 칼에 참기름을 살짝 발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 16
랩 위에 약밥 한 조각씩 올려 감싸 소분합니다.
- 17
소분한 약밥은 냉동실에 넣어 보관합니다.
💡 꿀팁
맛을 더하고 싶다면 간장과 설탕을 1~2큰술 더 추가할 수 있습니다.
비정제 원당 대신 일반 설탕(흑설탕, 황설탕, 백설탕)을 사용해도 좋으나, 비정제 원당이 당도가 낮아 일반 설탕 사용 시 약밥이 더 달아질 수 있습니다.
약밥을 자를 때 칼에 참기름을 살짝 바르면 밥이 달라붙지 않아 편리합니다.
완성된 약밥은 랩으로 하나씩 소분하여 냉동 보관하면 밥 대용으로 편리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 이런 분께 추천
이 달콤 쫀득한 약식은 아이들 영양 간식으로도 좋고, 어른들 차와 함께 즐기기에도 완벽해요. 손님 대접용 디저트나 명절 선물로도 아주 훌륭하답니다. 바쁜 아침 식사 대용으로도 든든하게 즐겨보세요.
이 서비스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댓글
아직 댓글이 없어요.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