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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도다리쑥국 - 이정현이 귀한 손님들을 위해 제철 식재료인 도다리와 쑥

한식 파인 다이닝 이정현의 봄 제철 레시피

📺 유튜브✍️ 편집팀 검수⏱ 31분📋 2가지 레시피
✍️ 아이럽레시피 편집팀··수정: 2026년 6월 20일

이정현이 귀한 손님들을 위해 제철 식재료인 도다리와 쑥을 활용하여 직접 준비한 특별한 한식 코스 요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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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분

봄 제철 도다리와 쑥으로 끓여 본연의 시원하고 깊은 맛을 살린 맑은 국물 요리입니다.

📝 아이럽레시피의 포인트

도다리쑥국은 봄의 기운을 가득 담은 맑고 시원한 국물 요리예요.

제철 도다리와 향긋한 쑥이 만나 본연의 깊은 맛을 선사합니다.

복잡한 양념 없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것이 특징이며, 맑은 국물에서 느껴지는 개운함이 일품입니다.

난이도는 중간 정도로, 신선한 재료 손질에 조금만 신경 쓰면 누구나 근사하게 만들 수 있어요.

특히 해산물을 좋아하시거나 봄철 입맛을 돋우고 싶을 때 강력 추천합니다.

따뜻한 봄날 가족 식탁에 올리면 몸과 마음이 모두 편안해지는 한 그릇이 될 거예요.

🛒 재료 팁

도다리는 살이 단단하고 눈이 맑으며 비늘이 가지런한 것을 고르세요. 제철인 봄에 가장 맛이 좋고 영양도 풍부합니다.

은 잎이 여리고 부드러우며 향이 진한 것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해요.

억센 은 질길 수 있으니 피하시고, 신선한 은 줄기 부분이 푸릇하고 잎이 시들지 않은 것이 좋습니다.

는 단단하고 표면이 매끄러우며 게감이 있는 것이 좋아요.

껍질에 흠집이 없고 하얀색을 띠는 것을 고르시면 시원한 국 맛을 내는 데 도움이 됩니다.

🔄 대체 재료 가이드

만약 도다리를 구하기 어렵거나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광어나 대구 같은 흰 살 생선으로 대체할 수 있어요. 광어는 도다리와 비슷한 담백한 맛을 내지만 살이 조금 더 부드럽고, 대구는 좀 더 진한 감칠맛을 낼 수 있습니다. 다만, 대체하는 재료에 따라 국물의 맛과 향, 식감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은 참고해 주세요.

나 달래 같은 다른 봄나물을 사용해도 좋아요. 냉이는 쑥과 다른 독특한 향과 아삭한 식감을 주며, 달래는 알싸한 맛으로 국물에 포인트를 줄 수 있습니다.

🥘 재료

도다리
1마리 (700g)
3줌 (50g)
1토막 (3cm 두께, 150g)
다진 마늘
2큰술
소금
양조식초
청양고추
1
홍고추
1
대파
1
1.5L
국물용 멸치
7마리
마른 표고버섯
2
다시마
1

👨‍🍳 조리 포인트

가장 중요한 조리 포인트는 도다리 손질과 비린내 제거예요. 도다리를 식초물에 씻는 과정은 비린내를 잡고 살을 단단하게 만드는 핵심이니 꼭 기억하세요. 두 번째는 육수를 충분히 우려내는 것입니다. 멸치, 표고버섯, 다시마를 넣고 10분간 끓여 깊은 맛을 내면 국물이 훨씬 시원해져요.

1

맑은 국물을 유지하기 위해 국물이 끓는 동안 뜨는 불순물은 중간중간 꼭 걷어내 주세요. 이 세 가지만 잘 지키면 실패 없이 맛있는 도다리쑥국을 완성할 수 있답니다.

👨‍🍳 조리 순서

1

청양고추, 홍고추는 어슷 썰고, 대파는 송송 썰며, 무는 나박 썰어 재료 손질을 한다.

2

쑥의 거친 줄기와 떡잎을 제거한 후, 볼에 쑥과 물, 식초 약간을 넣어 10분간 담가둔다. 이후 쑥을 깨끗하게 헹구고 채반에 밭쳐 물기를 뺀다.

3

도다리 꼬리에서 머리 쪽으로 필러 또는 칼등을 이용해 비늘을 긁어 제거한다. 칼을 사선 방향으로 넣어 머리를 자르고 내장을 손으로 꺼내 제거한다. 꼬리와 지느러미를 자른다.

4

도다리를 3~4등분 하여 토막을 낸 후, 물에 식초를 약간 풀어 깨끗하게 씻는다.

5

냄비에 물 1.5L, 국물용 멸치 7마리, 마른 표고버섯 2개, 다시마 한 장을 넣고 10분간 끓인다.

6

육수가 우러나면 건더기는 체에 건져낸다.

7

육수에 나박 썬 무와 다진 마늘 2큰술, 손질한 도다리를 넣고 20분간 강불로 끓인다.

8

20분 뒤, 소금 톡톡을 넣어 간을 맞춘다.

9

어슷 썬 청양고추와 홍고추, 송송 썬 대파를 넣고 한소끔 더 끓인다.

10

마지막으로 손질한 쑥을 넣고 1분 더 끓이면 도다리쑥국 완성.

💡 꿀팁

맑은 국물을 위해 국물 위에 뜨는 불순물은 중간중간 걷어내세요.

도다리를 식초물에 씻으면 비린내를 제거하고 살을 단단하게 만들어 탱탱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으며 살균 효과도 있습니다.

📦 보관 & 활용

완성된 도다리쑥국은 냉장 보관 시 밀폐 용기에 담아 2~3일 정도 드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쑥의 향이 강해지거나 국물이 탁해질 수 있으니 가급적 빨리 드시는 것을 권장해요.

냉동 보관은 추천하지 않는데, 해동 시 생선 살이 푸석해지고 쑥의 식감이 물러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남은 국물을 데울 때는 약불에서 서서히 데워 주시고, 너무 오래 끓이면 생선 살이 부서지거나 쑥이 흐물거릴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남은 재료인 쑥은 데쳐서 나물로 무쳐 먹거나 된장국에 넣어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이런 분께 추천

이 도다리쑥국은 봄철 환절기에 기력 보충이 필요하거나 입맛이 없을 때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습니다. 특히 맑고 개운한 국물을 선호하는 분들께 추천해요.

함께 곁들이면 좋은 메뉴로는 담백한 나물 반찬이나 김치류가 잘 어울립니다.

갓 지은 따뜻한 밥과 함께 드시면 더욱 든든하고 만족스러운 한 끼 식사가 될 거예요.

🔥 영양 정보

이 도다리쑥국은 1인분 기준으로 약 300~350kcal 정도를 예상할 수 있습니다.

도다리는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단백질이 약 25~30g 정도 함유되어 있으며, 지방은 약 5~10g, 탄수화물은 쑥과 무에서 오는 식이섬유와 소량의 당분으로 약 10~15g 정도가 될 거예요.

특히 도다리에는 비타민 B군과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쑥은 비타민 A, C와 칼슘, 철분 등 무기질이 풍부하여 면역력 강화와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줍니다.

무는 소화를 돕는 효소가 많아 영양학적으로도 균형 잡힌 건강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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