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수한 청국장찌개
찬 바람 불 때 생각나는 구수한 청국장찌개 레시피
📝 아이럽레시피의 포인트
이 레시피는 찬 바람 불 때 생각나는 구수한 청국장찌개의 깊은 맛을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쌀뜨물과 코인 육수를 활용해 복잡한 육수 과정 없이도 풍부한 감칠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에요. 김치를 씻지 않고 넣어 칼칼하고 시원한 맛을 더했으며, 난이도는 초보자도 충분히 따라 할 수 있는 '하'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따뜻한 한 끼 식사가 될 거예요.
🛒 재료 팁
청국장은 발효식품이라 특유의 향이 강할 수 있어요. 냄새에 민감하시다면 냉동 보관된 제품보다는 신선한 것을 구매하시는 게 좋고요. 두부는 냉장고에 보관할 때 물을 갈아주면 더욱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쌀뜨물은 밥을 씻은 후 두 번째나 세 번째 물을 사용하시면 더욱 좋아요. 코인 육수 대신 마른 표고버섯이나 다시마를 추가하시면 깊은 감칠맛을 더할 수 있습니다. 김치는 신김치 대신 묵은지를 활용하면 더욱 깊은 맛을 낼 수 있어요.
🥘 재료
👨🍳 조리 포인트
이 찌개의 핵심은 바로 재료 넣는 순서와 청국장을 다루는 법이에요. 먼저 무와 김치를 충분히 끓여 깊은 맛을 우려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국물 맛이 더 시원하고 구수해져요. 청국장은 너무 오래 끓이면 고유의 풍미가 날아갈 수 있으니, 무와 김치가 어느 정도 익은 후에 넣고 덩어리를 살살 풀어주세요. 그리고 두부는 마지막에 넣고 한소끔만 끓여야 부서지지 않고 모양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 이것만 기억하시면 실패 없이 맛있는 청국장찌개를 완성하실 수 있을 거예요.
👨🍳 조리 순서
- 2
애호박은 꼭지를 제거하고 반으로 자른 후, 다시 반을 갈라 한 입 크기로 썰어줍니다.
- 3
무는 너무 굵거나 얇지 않게 적당한 두께로 납작하게 썰어줍니다.
- 4
대파는 반으로 갈라 송송 썰어줍니다.
- 5
청양고추와 홍고추는 얇게 썰어줍니다.
- 6
두부는 한 입 크기로 썰어줍니다.
- 7
냄비에 된장 1큰술을 넣고, 쌀뜨물 1컵(200ml)을 부어 된장을 잘 풀어줍니다.
- 8
다진 마늘 1큰술과 코인 육수 3개를 넣습니다.
- 9
나머지 쌀뜨물 500ml를 마저 넣습니다 (총 700ml).
- 10
무 썰어 놓은 것을 먼저 넣고, 이어서 김치 180g을 씻지 않고 바로 넣고 바글바글 끓여줍니다.
- 11
끓어오르면 거품을 살짝 걷어내 줍니다.
- 12
거품을 걷어낸 후 청국장을 바로 넣고, 꾹꾹 수저로 누르면서 덩어리를 살살 풀어줍니다.
- 13
애호박과 청양고추를 넣고 끓여줍니다.
- 14
두부를 넣고 한 번 더 끓입니다.
- 15
마지막으로 대파와 홍고추를 넣습니다.
- 16
김치에 고춧가루가 섞여 있으므로, 취향껏 고춧가루를 조금만 얹어줍니다.
💡 꿀팁
쌀뜨물을 사용하면 청국장의 잡냄새가 없어지고 고소한 맛을 더할 수 있습니다.
코인 육수 대신 멸치 15마리와 다시마 7g으로 육수를 내어 사용해도 좋습니다.
청국장찌개가 빨갛게 되는 것이 싫다면 김치를 씻어서 넣어도 됩니다.
두부는 저을 때 부서질 수 있으니 다 끓어오른 다음에 넣고 한 번만 더 끓이면 됩니다.
🥢 이런 분께 추천
쌀쌀한 날씨에 따뜻하고 구수한 국물이 생각날 때, 온 가족이 함께 둘러앉아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즐기고 싶을 때 이 청국장찌개를 추천합니다. 특히 매콤하고 칼칼한 국물을 좋아하는 분들께 제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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